Fitt’s Law 는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, 인체공학에서 사용되는 과학적인 법칙이다.
이 법칙은 뭐를 예측을 하냐면, 어떤 타깃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타깃으로부터 거리 대 타깃의 넓이의 비다.
이 피트 법칙은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사용이 된다. 그리고 꼭 손, 마우스, 가 아니라 다른 부위를 이동시키는데에 적용인된다.
피트법칙은 1954년 Paul Morris Fitts 가 제안한건데, 이 법칙으로 어떤 태스크에 대한 어려움? 난이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법칙이다.
이게 피트법칙의 공식인데 .
ID : index of difficulty
D : distance
W : width
피트 님께서 IP 라는 것도 개발을 하셨는데 뜻은 (index of performance)
IP 는 Throughput 이라고도 불린다.
ID : index of difficulty
MT : movement of time
MT 는 움직이는 시간 , 혹은 어떤 태스크를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.
그럼 MT 는 어떻게 구하냐?
여기서 a 와 b 는 인풋 장치에 따라 달라지는 정수임.
이 정수들은 경험적으로 regression analysis 이라는 Statistical 프로세스에 의해 정의된다.
a 는 y 축과 이 함수의 교점을 의미하는데 딜레이로 해석이 된다.
b 는 보시다시피, 기울기를 뜻하는데 acceleration, 가속드를 뜻한다.
두 파라미터 다 linear dependency 를 보임.
그럼 피트 법칙은 UI 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까?
UI 에서는 당연히 인풋 장치는 마우스로 해석이 되겠고
이 마우스가 이동하는 데에 피트 법칙이 적용 되는 것이다.
예를 들자면,
1) 드롭다운 메뉴보다는 팝업메뉴가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훨씬 편하다.
왜 ? 이동이 적기 때문
오래된 유아이이지만 ..이해해주도록..
2) 리니어 메뉴에서 옵션을 고르는것보다 파이형, 원형으로 옵션을 두면 사용자가 한 옵션에서 다른 옵션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.
이동거리가 좁기 때문!
하지만 나는 이거는 조금 고려해봐야할 것 같음.
나 같은 사람은 일렬로 정리가 되어있는게 원형으로 정리 되어 있는것보다는 훨씬 깔끔하다고 받아드려서
뭔가 원형으로 옵션을 보여주면, 체감상 더 오래 걸린다고 얘기를 할 것 같다.
3) 이것도 좀 당연한건데
중요한거, 유저 액션을 prompt 하는 버튼이나, 옵젝트들은 되도록 크게.
커야지 사용자 눈에 들어오고 이동하는 거리가 더 좁아지고.
당연히 그 옵젝트나 버튼은 다 클릭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있어야한다.
4) 버튼 사이사이에는 충분한 스페이스도 필요하다
5) 버튼이나 옵젝트는 충분히 access 할 수 있는 영역에 둬야하는거고
마지막 문서는 꼭 시간날 때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읽어보도록!
과학적으로 디자인에 접근을 하는 것 같아서 좋다.
Resources: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Fitts%27s_law
Fitts’s Law: The Importance of Size and Distance in UI Design
https://www.uxmatters.com/mt/archives/2017/03/design-for-fingers-touch-and-people-part-1.php